▲ 경남은행 KOSPI 종가지수 맞히기 이벤트 실시.

[시사코리아저널/ 김민선 기자] 경남은행은 오는 29일까지 ‘KOSPI(코스피) 종가지수 맞히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거래소 최종매매일인 연말 폐장일(30일) KOSPI 종가지수에 가장 근접한 10명에게 5만 원 권 기프트카드를 준다. 또 ±5.0pt 이내로 종가지수를 예상한 20명에게는 1만 원 권 문화상품권을 준다.

KOSPI 종가지수 맞히기 이벤트 참여는 경남은행 홈페이지 내 이벤트/신상품소개 코너를 방문, 종가지수를 소수점 두 자리까지 표기해 응모하면 된다.

경남은행 이준연 수익증권팀장은 “2013년 주식시장 아쉬움을 털고 2014년 주식시장 상승을 기원해 KOSPI 종가지수 맞히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올해 마지막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선 기자  sun258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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