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김민선 기자] 하정우, 강석우, 박은혜 등 국내 인기 연예인 11명이 미술작품을 들고 창동예술촌을 찾는다.
창동예술촌은 18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국내 유명스타들과 창원시민이 함께 ‘동행’한다는 의미로 ‘스타컴 창동 展’ 을 개최한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동예술촌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및 창동갤러리에서 관람가능하며, 18일 오픈식 행사에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다.
김민선 기자 sun258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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