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이주 경북도의원의 의정활동 MBC 등 TV 뉴스 보도 장면.

포항MBC와 안동MBC, 대구MBC는 황이주 의원이 최근 제기한 ‘경북도립대, 교수 임용 불공정(7일)’ ‘도립대, 9년째 불법 건축물 증축 사용(8일)’ ‘여성정책개발원, 정책개발 않고 행사만 치중(12일)’ ‘도립 의료원, 우월적 지위 이용 약값 외상 거래(14일)’ ‘닥터헬기 야간엔 무용지물(18)’ 등을 8시 뉴스를 통해 크게 보도했다.

또 KBS와 MBC 라디오 뉴스에서도 이에 대해 연일 보도 했으며, 특히 KBS 포항 ‘생생 매거진 동해안 오늘’과 ‘활기찬 아침’이란 시사교양프로에서는 8분~10분간 집중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특히 경북일보와 경북매일신문, 대경일보, 경상매일신문, 경안일보 등 대구경북의 주요 일간 신문에서는 이와 관련된 기사를 11회에 걸쳐 1면 기사로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등 모두 62회에 걸쳐 황 의원의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게다가 한국일보, 세계일보, 국민일보, 한겨레신문 등 중앙 일간 신문들도 ‘도립 의료원의 우월적 지위 이용, 약값 외상 거래’와 ‘여성정책개발원 행사 치중’문제들을 크게 다루는 등 황 의원의 단연 돋보이는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황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써 연간 10조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기능 수행은 물론 주민들로부터 의정활동 4년을 평가받는다는 심정으로 임했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주민들만을 바라보며 일 하겠다”했다.

한편 황이주 의원의 TV 뉴스에 보도된 의정활동 동영상 모습은 포털 사이트인 ‘다음’에 들어가 검색어에 ‘황이주’를 치면 볼 수도 있다.

▲ 경북일보, 경북매일신문, 대경일보, 경상매일신문, 경안일보, 대구경북 등에서도 황이주 도의원의 돋보이는 의정 활동을 대서특필했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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