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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보훈지청은 6·25참전유공자 33명에게 호국영웅기장을 전수했다. | ||
[시사코리아저널/ 김민선 기자] 창원보훈지청은 20일 군청 회의실에서 함안군 거주 6·25참전유공자 33명에게 호국영웅기장을 전수했다.
이 날 전수식에는 함안군수, 창원보훈지청장, 재향군회 회장, 함안군 보훈단체장,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하성식 함안군수는 6·25참전유공자 한분 한분에게 정성스럽게 기장을 걸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민선 기자 sun258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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