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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입구, 은행나무에 노란 물감을 칠한 듯 장관
  • 김세경 기자
  • 승인 2013.11.0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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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영공원을 비롯한 안동댐 일원 은행나무에 노란 물감을 칠한 듯 노란색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대구=김세경 기자] 가을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월영공원을 비롯한 안동댐 일원 은행나무에 노란 물감을 칠한 듯 노란색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안동댐에는 매월 11월이면 안동댐 월영공원과 안동댐발전소 입구 좌우에 위치한 은행나무가 매년 장관을 연출하며 가을분위기 흠뻑 빠져들게 한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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