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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일교포를 비롯해 일본 관광객 500여 명과 승무원 등 700명 태운 국제 크루즈선이 28일 오전 7시30분 삼천포항 제5부두에 접안했다. 2만6,594톤의 국제 여객선이 입항하기는 삼천포항 국제항 개항 100여년 이래 처음이다. 사진은 정만규 사천시장이 크루선 선장과 관광객 대표에게 꽃다발을 목에 걸어주고,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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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일교포를 비롯해 일본 관광객 500여 명과 승무원 등 700명 태운 국제 크루즈선이 28일 오전 7시30분 삼천포항 제5부두에 접안했다. 2만6,594톤의 국제 여객선이 입항하기는 삼천포항 국제항 개항 100여년 이래 처음이다. 사진은 퍼시픽비너스 크루즈 선장과 기관사, 사천시청 간부들이 기념촬영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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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일교포를 비롯해 일본 관광객 500여 명과 승무원 등 700명 태운 국제 크루즈선이 28일 오전 7시30분 삼천포항 제5부두에 접안했다. 2만6,594톤의 국제 여객선이 입항하기는 삼천포항 국제항 개항 100여년 이래 처음이다. 사진은 일본 여행객들이 크루즈선에서 하선하는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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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일교포를 비롯해 일본 관광객 500여 명과 승무원 등 700명 태운 국제 크루즈선이 28일 오전 7시30분 삼천포항 제5부두에 접안했다. 2만6,594톤의 국제 여객선이 입항하기는 삼천포항 국제항 개항 100여년 이래 처음이다. 사진은 삼천포항 5부두에 퍼시픽비너스 크루즈선 2만6,594톤이 접안한 모습. | ||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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