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제 60차 정기회’를 지난 15일 고성군 소재 경상남도교육종합복지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제 60차 정기회’를 지난 15일 고성군 소재 경상남도교육종합복지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서 9월중 운영사항 보고 및 지난 58차 정기회시 정책 건의한 중앙 정부 회시 결과 보고와 지방의 공동 현안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성숙한 지방자치의 구현’ 을 위한 민선5기 4차년도 ‘2013. 전국총회’개최에 관한 사항을 토의했다.

또한 시·군에서 건의한 ‘공공환경시설 기술진단 기간 연장’과 ‘생태계 교란생물에 칡덩굴 지정’, ‘공원지구 내 산지전용 일원화’, ‘택시자율감차를 위한 관련법 개정’을 건의안으로 채택해 중앙부처에 건의키로 의견을 모았다.

▲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제 60차 정기회’를 지난 15일 고성군 소재 경상남도교육종합복지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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