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현경 사진출처, 여성중앙.

오현경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 이번 화보는 엘레강스한 스타일의 의상으로 오현경의 큰 키와 시크한 매력을 화보를 통해 배가시켰다.

이번 화보는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복 디자이너 지춘희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해 눈길을 끌었으며, 오현경과 지춘희가 함께 찍은 사진에선 두 사람의 패셔너블한 트렌치코트가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느껴지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에서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오현경은 연기열정을 내뿜으며 왕수박에 빙의 된 듯 연기에 몰입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에 ‘왕가네 식구들’은 주말드라마 1위를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주말드라마 왕좌에 올랐다.

‘왕가네 식구들’에서 볼 수 없는 오현경의 시크한 매력은 이번 여성중앙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이뻐도 이렇게 이쁠수가! 오현경, 지춘희 화보에서 매력발산! 사진출처, 여성중앙.

백두산 기자  du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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