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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 ||
[시사코리아저널/ 이진화 기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인 김상희 의원과 김동철·김성주·배재정·한정애·유승희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이 2일 국회 정론관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야당 여성 정치인간 ‘염문설’을 거론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에 대해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를 촉구했다.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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