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백두산 기자] SBS 저녁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신소율이 함께 출연한 배우 임주환, 강소라, 마야, 김영훈과 사진을 찍었다.
▲ 신소율 못난이주의보 팀웍, 사진출처 가족액터스.
사진 속 배우들은 한껏 싸늘해진 날씨를 가늠케하는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사이좋게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이에 ‘못난이 주의보’의 활력소 신소율은 배우들에게 단체사진의 필수 요소 손가락으로 브이자 그리기를 전파, 모두가 함께 손V를 그리며 촬영에 임했다.
V 전도사 신소율은 전도의 기쁨에 한껏 밝은 미소를 지었다.
가슴 따뜻한 착한 이야기로 ‘힐링 드라마’ 열풍을 일으키며 시청자의 큰 사랑 받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 방송 되고 있다.
백두산 기자 du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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