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김민선 기자] 경남은행은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한가위 맞이 적립식예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행복드림적금ㆍ탄탄성공적금ㆍ아이드림자유적금에 가입하면 이벤트우대금리와 상품별우대금리가 제공된다.

▲ 경남은행이 '한가위 맞이 적립식예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상품별우대금리는 행복드림적금ㆍ탄탄성공적금ㆍ아이드림자유적금 등 각 상품별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를 준다.

행복드림적금은 적립식예금 신규가입(6개월 내 적립식예금 미보유)ㆍ신용(체크)카드 신규가입 후 10만원 이상 이용ㆍ고액적립액ㆍ자동이체ㆍ행복우대(60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녀 3명 이상 양육/자원봉사활동 10시간 이상) 등 각종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80%p까지 상품별우대금리가 지급된다.

탄탄성공적금은 입출금예금 평잔ㆍ퇴직연금 가입ㆍ자동이체ㆍ우량기업 등 각종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60%p까지 상품별우대금리가 주어진다.

아이드림적금은 주거래고객 우대 이율 0.10%p가 상품별우대금리로 제공된다.

따라서 행복드림적금은 이벤트우대금리와 상품별우대금리를 받을 경우3년제 최고 4.65% 2년제 최고 4.45% 1년제 최고 4.1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탄탄성공적금은 3년제 최고 4.15% 2년제 최고 3.85% 1년제 최고 3.75%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아이 드림자유적금은 3년제 최고 3.10% 2년제 최고 3.00% 1년제 최고 2.9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김민선 기자  k1m2s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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