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김민선 기자] 경남은행이 경남BC카드 고객들을 위해 푸짐한 경품과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남은행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 맞이 경남BC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경남은행이 경남BC카드 고객들을 위해 푸짐한 경품과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우백화점KNB카드 사은행사는 오는 8일까지 대우백화점에서 20만원ㆍ40만원ㆍ60만원ㆍ100만원ㆍ200만원ㆍ300만원ㆍ500만원을 KNB카드로 결제하면 1만원ㆍ2만원ㆍ3만원ㆍ5만원ㆍ10만원ㆍ15만원ㆍ25만 원 권 상품권을 준다.

또 오는 17일까지 기프트카드(Gift Card)를 구매하면 구입액 1000만 원당 5만 원 권 기프트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그 밖에도 오는 27일 있을 NC다이노스 대 넥센히어로즈 경기에 경남BC카드 우수회원과 경남사회복지관 청소년 등 600명을 초청하는 프로야구 초청행사도 갖는다.

경남은행 장연호 카드사업부장은 “경남BC카드를 애용하는 고객들께서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이벤트 참여를 통해 경품당첨과 우대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선 기자  k1m2s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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