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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개발제한구역내 불법행위 단속 강화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3.08.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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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 창원시 진해구는 장복산 등산로 입구 등 10여 개소에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용 현수막을 설치하고 단속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구는 휴일을 이용한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가 만연할 것에 대비해 토-일요일에 불시 순찰을 하는 등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방지에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구는 불법행위 적발 시 고발조치 및 이행강제금부과 등 단호히 대처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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