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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합성1동, 제2금강산 환경지킴이 ‘구슬땀’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3.08.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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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마산회원구 합성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신승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정혜경)는 지역의 보물이기도 한 제2금강산에서 깨끗한 환경을 지켜 나가기 위한 환경지킴이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합성1동은 지난 14일부터 31까지를 ‘중점 활동기간’으로 설정하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주말에 ‘제2금강산을 아끼고 사랑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쓰레기 수거와 함께 쓰레기 되가져가기, 취사행위 안하기 운동 등에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제2금강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지킴이 역할로 깨끗하고 쾌적한 시민들의 휴식처로 변모해 가고 있다.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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