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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어 산란기 불법어업 단속실시. | ||
울진군은 은어 산란기를 맞아 내수면에서 수산자원을 불법 포획_채취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건전한 유어 질서 확립을 위해 위촉된 명예감시관 55명과 군 합동으로 연계_ 집중 단속한다.
피서철을 맞아 내수면 불법어업이 성행하는 우심 하천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주말에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내수면 불법어업으로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며 유어 행위 위반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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