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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고학생의 금연캠페인 모습. | ||
이날 행사는 청소년과 시민에게 흡연으로 인한 폐해와 간접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계획됐으며, 구터미널과 상가주변, 남산공원, 채송공원 등 당진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과 공공시설에서 실시됐다.
특히,학생들이 직접 만든 금연 피켓과 금연 유인물을 사용해 그 의미를 더해, 신나는 율동과 함께해 주변 시민과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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