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로타리클럽과 울진연호로타리클럽은 지난달 19일 저녁 울진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신구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25대 울진로타리클럽 전종호 신임회장은 직전회장 김정, 차기회장 고현요, 부회장 주지한, 총무 신현동, 재무 안영복 등을 위촉하고, 클럽관리 주성열, 회원증강 조규도, 홍보 김정, 봉사 조근, 재단 공명‘ 신세대 곽희, 사찰 최형만, 트레이너 정운용 등을 각 위원장에 위촉하여 신임집행부를 구성했다.

제10대 연호클럽 남은경 신임회장은 직전회장 최명자, 차기회장 김진희, 부회장 임정애, 총무 김효순, 재무 민도현 등으로 신임 집행부를 구성했다.

전종호 울진로타리클럽 신임 회장은 “울진군의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며 기탁의 의미를 전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