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 기자］독도지킴 국민 행동본부 위원장 이찬 석 씨가 학생들 에게 독도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광 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위해 추진하는 독도 어린이 축구단 1호가 결성되었다.

▲ 독도 어린이 축구단 1호 생겼다

(1). 남아 : 김 종민(10세) 경기도 화성 시 예당초등학교 3학년, 현재 축구 클럽 팀에서 활동 (2). 여아 : 김 민서(12세) 경기도 화성 시 예당초등학교 5학년, 현재 컵스카우트 활동 및 농구 클럽 등에 활동하는 학생외 다수 이다.

이찬 석 위원장은 전국 단위 조직을 결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기초 단체별로 독도 어린이 축구단을 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 우리 학생들은 독도 어린이 축구복만 입고 축구를 해도 독도역사 교육이 자동적으로 달성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게 될 것이며 내년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나면 우리나라 전학생들에게 독도 의 역사 교육이 자동적으로 주입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졌다.

독도 어린이 축구단은 전국 기초단체장분들을 명예구단주로 추대하고 지역별 후원기업 구단주와 어린이 축구단원을 모집 중에 있다. 독도 역사 교육은 전시적인 것보다 직접 참여 형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아이들에게 나라사랑과 독도사랑의 강력한 교육이 될 것이라며 독도 어린이 축구단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기업의 참여가 답지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해 왔다.

최근 이찬석 위원장은 가평군 하면 하판 리 산162ㅡ40일대 창작테마 힐 링 수목원 앞 일대에 세계최장거리 국제평화 한옥담장벽화 관광단지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대형독도 그림이 그려질 예정이다. 가평군 현지주민인 지주 이건 성 회장과 전 봉표 시행사 대표가 추진해오던 한옥 힐링 파크 단지조성공사를 진행 중 좀 더 국제경쟁력을 갖춘 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독도 지킴 국민행동본부 위원장 이찬석씨를 전문 경영인으로 영입했으며 분양 또한 이찬석회장이 맡기로 했으며 이곳에서 발생한 수익금중 많은 부분을 독도 운동에 사용한다고 전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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