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친 판사들 법관징계위 회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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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친 판사들 법관징계위 회부하라층간소음으로 다툰 '이정렬 前 판사' 주민차량 열쇠구멍에 순간접착제, 타이어까지

이준형 기자
승인 2013.07.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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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 기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일 오전 대법원 앞에서 최근 관사 아파트 윗층 주민과 층간소음으로 다툰후 주민차량 열쇠구멍에 순간접착제를 발라 잠금장치를 타이어까지 펑크낸 후 경찰조사를 받자 사표를 낸 창원지법 이정렬 부장판사와 지하철 성추행등 사고치고 사표낸 후 변호사 개업하는 비행 판사들을 법관징계위에 회부해 법조기강을 다잡으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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