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경북 울진군 서면(면장 노태일)에서는 지난 26일 서면사무소에서‘귀농․귀촌인 및 선도농가 핵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서면 귀농귀촌인 및 선도 농가핵심 역량강화 교육.

또한 관내 억대 선도 농가를 귀농․귀촌인 가구와 멘토 결성을 추진하여 앞선 영농기술을 전수토록 했으며 그들의 농장을 교육장으로 활용토록 하여 현장중심의 교육으로 안정적인 귀농․귀촌 기반구축과 조기 정착을 추진했다.

▲ 서면 귀농귀촌인 및 선도 농가핵심 역량강화 교육.

노태일 서면장은“이번 행사를 통해서 귀농․귀촌 가구들을 지역 구성원으로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앞선 선도농가의 기술 및 정보교류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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