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에 있는 복수단체 설립과 관련하여 음악저작권 협회와 회원들이 2차 집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
||
| ▲ 지난 5월25일 1차 저작권협회 문화부 앞. 작가협회 장경수 회장과 회원의 평화시위 모습. | ||
음악저작권자들의 이야기는 무시한 채 터무니없는 정책만을 고집하고 있는 문화부의 태도를 규탄하고, 복수단체 설립을 철회시킬 수 있도록 회원님들과 협회가 거대 문화부와 정면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1차 평화집회는 지난 5월 25일 가졌으며 2차 집회는 오는 6월 25일 문화체육관광부 정문 앞 인도 에서 1차 때와 같이 결사 반대 평화 집회를 연다고 한다.
음악저작자 회원들은 시사코리아저널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문화부가 모두가 좋은 정책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하는 정책을 펴 나아가야 하는데 실질적인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다고 성토를 했다.
오경화 기자 op04950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