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오경화 기자>

▲ 가수왕 남진 원주 공연 모습. 개스트 출연자 가수 태현 후배와

2013년 상반기 남진 단독 리사이틀 마지막 공연이 제주도 아트센터에서 오는 6월 15~16일 양일간 공연이 있다고 한다.

지난 상반기 3월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하여 전주, 구로, 영천, 고양, 용인, 부산 그리고 6월 8일 강원도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공연하였으며, 매회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만들며 뜨거운 공연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상반기 마지막 공연이 제주도에서 열린다.

남진 콘서트는 항상 남진만의 풍성한 라이브 공연 내용들과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해마다 팬들의 마음과 함께 하고 있으며.

특히 2013년 리사이틀 공연은 프로그램명 “내 노래의 이력서” 라는 타이틀을 걸고 전원 기립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을 정도의 감동을 선사하며 게스트 출연자 리틀 남진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가수 태 현. 의 멋진 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놓치지 않게 하여 100% 라이브 공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가수왕 남진 이 시대 최고의 가수 그의 열정은 어디까지 인가

2013년 하반기 공연도 기대되는 공연이다.

오경화 기자  op049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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