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 기자]한국농어촌공사 포항지사(지사장 박규협)는 우리 농업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20세에서 39세(2030세대)까지의 젊은 농업인에게 FTA 등 협약체결로 닥쳐온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농지 지원을 통하여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의 고령화로 여러 가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자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4월 26일까지 2030세대의 젊은 농업인의 신청을 받고 있다.
포항지사는 2012년도에 2030세대 18명을 선정하여 농지임대수탁사업 15ha, 농지매입비축사업 3.8ha를 지원하여 영농규모 확대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계획을 갖고 있기에 지역의 젊은이들과 귀농•귀촌인에게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농공 포항지사 이용균차장은 2030세대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의 영농계획에 따라 5년동안 선정자의 희망농지를 우선적으로 농지은행이 매입하거나 임차하여 지원받게 되며, 지원 대상 농지는 전, 답 과수원이며 선정 이후 5년간 5㏊까지 신청하는 농지를 지원받게 되는데, 지원받은 농지의 자금은 연 2%의 금리로 최장 30년까지 원금 균등분할조건으로 상환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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