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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북파~대성초교 구간에 보도가 없어서 주민들이 차로변으로 통행해야 하는 위험과 불편이 뒤 따랐다 특히 대성초등학교 학생들이 등하교 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등 사고위험이 갈수록 높다는 여론에 따라 사업이 추진됐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2005년 사업비 39억원을 들여 북파~대성초교 간 보도(길이1335m, 폭4m) 설치 공사에 들어가 이달 공사가 완료돼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번 보도설치 공사와 함께 보도에 폭 1m의 가로화단을 설치하는 등 도심지 환경미화에도 신경을 썼다.
도시과 한진건 담당자는 "이번 보도설치 공사로 인해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권이 확보된 것뿐만 아니라, 차량도 안전 운행이 되면서 보다 원활하게 소통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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