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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왕에게 박카스를 드립니다”포스코휴먼스, 감사나눔운동의 일환으로 감사왕 뽑아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4.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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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 기자]“과장님, 매 번 봉사활동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땀방울을 흘리시며 힘들어하시면서도 웃으며 봉사의 보람을 가르쳐주시는 과장님께 봉사활동 담당자로써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장님!”

▲ 이 달의 감사왕으로 뽑힌 포스코휴먼스 직원이 선물을 받고 있다.
포스코휴먼스(사장 이정식) 스틸하우스사업부문 직원들에게 매 달 마지막 주에는 각자의 책상 위에 편지가 놓여져 있다. 지난 2월에 시작한 T2P(Thanks TO POSCO HUMNAS)운동의 일환으로 매 달 감사편지를 작성하여 전달하기 때문이다. 감사편지는 한 달 동안 고마웠던 동료 직원 및 선후배에 직접 말로 못 전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가장 많은 편지를 받은 직원 2명을 뽑아 ‘이 달의 감사왕’으로 선정해 매 달 색다른 선물을 전달한다.

지난 8일, 포스코휴먼스 스틸하우스사업부문 공장동 앞마당에서 아침체조가 끝난 후 3월의 감사왕으로 김종두(기술기획팀)씨, 박철용(설비관리팀)씨가 가장 많은 감사편지를 받아, 감사왕으로 선정되어 박카스 2BOX를 수상하였다. 이번 감사선물은 ‘당신은 나의 박카스 같은 존재! 감사하오”라는 감사편지의 문구에서 착안하였다.

감사왕으로 선정 된 김종두씨는 “선물을 받고자 한 것은 아닌데, 이렇게 감사편지로 따뜻한 마음도 받고 박카스 선물도 받으니 쑥스럽다.”며 “오늘 받은 박카스는 직원 모두에게 나눠주어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스코휴먼스는 ‘이 달의 감사왕’외에도 매일 퇴근시간 10분전 명상음악과 함께 감사노트를 작성하는 감사의 시간을 가지며, 아침체조시간 이후에는 ‘릴레이 감사합니다’를 통해 매일 3분정도의 시간동안 감사스피치를 릴레이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감사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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