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 홍준표)는 '고졸(예정)자 취업특화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을 26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기존의 CAD/CAM 과정에 전산회계 과정을 추가해 운영하며, 교육 및 취업지원은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추진한다.
교육기간은 CAD/CAM 과정 5개월, 전산회계 과정 4개월 등이다. 신청자격은 만 15세 이상 29세 이하(군필자 32세 이하)로 도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고졸자 가운데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방문이나 이메일, 팩스로도 가능하다. 신청서는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ntp.or.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경남도는 교육생들에게 식비 등으로 월 20만원을 지급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교육이수 후 교육생들이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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