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백두산 기자]경북 칠곡군 약목초등학교(교장 김영우)은 지난 1일 부터 13개부서의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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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목초 학생들은 지금까지 학교 주변에 바이올린, 기타, 플룻 등 배울만한 곳이 없어서 아쉬워하였는데 학교내에서 전문강사가 지도한다는 말에 매우 반가워했고 신청자도 많아서 결국 추첨을 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본교에서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는 소식을 듣고 독서토론 재능기부자가 새롭게 나타나서 지금 현재 13개의 교육재능기부 방과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본교 학생들은 대부분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는 경우가 많아 아침 일찍 학교에 등교하는데 이런 학생들에게 아침 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내게 됐고 학부모님 입장에서도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 왔다.
인원수를 적게 하여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질 높은 개별 수업이 이루어져 강사선생님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게 되어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김영우 교장은 아마추어 햄 무선통신은 교장실에서 8명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하고 강당에서는 본교 교원 박원석 선생님이 풍물지도를 하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상북도 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대한민국의 미래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지원 필요하다고 한 바 약목초가 이에 부응해 교육재능기부를 선도적으로 운영하여 창의·인성 교육의 실천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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