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기자] 경북 울진군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투일)은 제68회 식목일을 맞이해 5일 후포동부초등학교 교정에서 전교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를 꿈꾸는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우리 지역 울진국유림관리소의 지원으로 소나무, 두릅나무, 산수유, 왕벚나무, 마가목 등 약 80여 수종을 교정에 골고루 학생들이 직접 심고 물을 주며 녹색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
김투일 후포동부초등학교장은 "지구온난화로 자연재해가 급증하는 지금 한그루의 나무가 지구의 숨통을 열어주는 약이라고 생각하고 평소에도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고 생활화하여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푸른 지구를 물려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