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경북 영덕군(김병목 군수)은 1회 방제로 병해충 방제가 가능한 육묘상 처리제를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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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기계를 통해서 모판에 살포된 벼 육묘상 처리제 | ||
올해는 농가가 희망하는 약제를 읍면단위협의회에서 선정하고 2,200㏊분의 모판방제용 벼 육묘상처리제 33톤을 4월말까지 농협을 통해 공급한다.
이에 따른 사업비는 도비 1,100만원과 군비 2억 6,850만원 등 총 2억7,950만원으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벼 육묘상처리제는 1㏊당 15㎏ 정도 모내기 직전에 사용하는데, 영덕군은 초기 일괄방제의 중요성을 감안해 육묘상자에 1회 일괄 살포토록 지도함으로써 방제 횟수를 줄이고 방제 효과를 높이면서 인력과 비용 최소화 등 경영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벼 육묘상처리제를 지원받고 있는 농업인들은 ‘모판에 처리함으로써 일손을 크게 절감하면서 여름철 본답 병충해 방제횟수를 줄이고 있어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덕군 농정업무 관계자는 “앞으로도 벼 육묘공장 지원 사업, 중소형 농기계 및 유류대 지원 사업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의 일손을 감소시키며 고품질의 벼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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