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기자]경북 울진소방서(서장 오원석)는 5일 평해읍 오곡2리 마을회관에서 비량마을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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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울진소방서는 황도학 마을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으며, 각 가정을 돌면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화 요령과 소화기사용법을 교육하였다.
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노후된 전기, 가스 시설을 점검․교체 하는 등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어르신 혈압, 혈당 등 건강체크도 함께 병행하였다.
한편 울진소방서는 지난 2008년부터 작년까지 총 10개의 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여 소화기 480여개, 단독경보형감지기 540여개를 보급했으며, 이곳 비량마을을 비롯하여 앞으로 3개의 마을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오원석 울진소방서장은 “마을의 특성, 소방관서와의 거리, 가구수 등을 검토한 뒤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만들기로 하였다”며 “비량마을의 예방활동 강화로 단 한건의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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