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청장 김종양)은 5일부터 6주간 금연희망자 7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창원보건소와 연계해 금연클리닉 상담사와 개인별 상담, 니코틴 의존도 검사, 일산화탄소 측정 및 금연보조제를 지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또 SMS, 이메일 등으로 금연 대상자들을 관리해 금연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금연에 성공한 직원들에게는 가족외식 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전·의경에게는 3박4일간 특별외박을 제공하는 등 전국에 확산되고 있는 금연운동에 동참하고 직원들의 건강증진 및 쾌적한 직무환경 조성에 들어갔다.
김종양 경남경찰청장 "이번 금연클리닉으로 금연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가정과 일터에서 모두가 건강하고 청정한 환경을 만들어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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