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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제18회 와룡문화제(4월11일~14일)'가 열리는 선진리성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사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 회원 30여 명과 관내 3개 정신 의료기관에 입원중인 100여 명의 정신질환자 및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가두캠페인 및 구호제창을 한다.
또 이날 참가자들은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통해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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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 날은 정신질환자, 가족들에게 치료 및 사회복귀의 기회를 마련하고 사회적 편견해소, 정신건강증진 촉구를 위한 취지로 지정된 날이다.
사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 김지희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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