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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 ․ 한식일 전후 산불 경계태세 돌입”영덕국유림관리소 야간산불감시대 및 감시인력 80명 현지 배치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4.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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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청명․한식’을 전후 해 산불이 집중 발생될 것으로 예상돼 ‘청명․한식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예방․진화역량을 총력 동원한 감시체제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청명․한식기간 전후 전국 연평균 28건, 일7건, 192ha의 산불이 발생했다.

또한 강원 고성 등 30ha이상 재난성 대형산불도 9건도 이 시기에 발생돼 산불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한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와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 인화물질 반입 및 불을 피우는 행위․산림연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과 과태료 부과 등 집중적인 산불방지활동을 전개한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 및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감시․단속활동을 펼치기 위해 이 기간 전 직원 산불 취약지인 집단묘지분포지역에 배치 및 야간감시조 인력을 증원 배치했다.

한편 산불발생시 초기 대응을 위해 광역진화대 및 기계화진화대 각 1개팀을 비상대기 상태로 산불 초동진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년도 청명․한식일이 주말과 겹쳐 성묘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로 “산림 내에서의 유품 소각과 음식물 짓는 행위”를 절대 삼가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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