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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원관리사업소, 봄맞이 꽃단장 실시야간에는 LED 조명을 이용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4.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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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포항시 공원관리사업소가 공원과 녹지대 및 시가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봄맞이 새단장을 마쳤다.

시는 쾌적한 녹색거리 조성을 위해 1억 7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포스코로를 포함한 21개 노선에 2,200본의 가로수 전정을 끝내고 시청광장과 우현사거리, 형산로터리 등의 가로 화단에 팬지 8만본을 식재하는 등 공원과 주요 도로변에 대한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는 폐철도부지 도시숲과 동빈내항 녹지대 인공 실개천에는 오는 11월말까지 오전8시부터 오후10시까지 겨울동안 중지됐던 물을 흘려보내고, 야간에는 LED 조명을 이용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항시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도시미관의 개선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것”이라며, “시민들이 새롭게 피어난 꽃들을 보며 봄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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