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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 대표 출마독점적 기득권을 내려놓는 분권형 정치혁신만이 살길...
  • 최현길 기자
  • 승인 2013.04.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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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최현길 기자]민주통합당 경북도당 오중기 위원장(민주통합당 비대위원)이 중앙당의 더 과감한 혁신을 통한 “영남을 우대하는 분권형 혁신정당을 주도하는 경북의 힘으로, 경북의 봄을 피우겠습니다.”는 기치를 내걸고 경북도당 위원장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오 위원장은 4일 오전 10시 경북도당 사무실에 출마 신청서를 제출하고 “원외위원장의 한계를 뛰어 넘고, 최초 경북출신 비대위원 선임과 활동은 바로 경북 도민의 힘이었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밝혔고, “지금 위기의 민주통합당을 극복하는 방법은 독점적 기득권을 내려놓는 분권형 정치혁신만이 살길”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영남을 우대하는 과감한 분권형 혁신정당만이 60년 전통의 민주통합당이 가야할 길이고, 희망이 있는 지방선거를 위해 경북도당을 더욱 더 개혁하고 변화하여 이끌어야 한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오 위원장은 이어 “영남을 우대하는 분권형 혁신정당으로 주도하는 파격적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경북도당도 더 과감한 변화와 개혁의 혁신적인 리더와 함께 희망이 있는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현길 기자  micis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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