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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술교육의 메카인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학장 권일현)는 항공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미래항공(대표이사 김태형)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항공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사진)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미래항공(주)의 채용예정자 50명에 대해 이달부터 5월말까지 8주에 걸쳐 항공기체조립과 기체제작 관련 맞춤형 기술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항공분야 전공이론 및 기초실습, 집중심화실습 및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항공업체 현장 적응력을 높이게 된다.
본 교육과정의 특징은 항공기 부품가공 및 조립 전문업체인 미래항공과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과정 개발부터 교육생 모집과 교과운영 등 모든 과정을 미래항공의 신규 사업인 A320 사업을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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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항공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의 주요 협력업체로서, 향후 항공기 조립 및 가공부문에서 협력분야를 확대 발전하고자 하는 주요 전략적 업체로 평가 받고 있다.
미래항공은 현재 세계 최대의 항공기 제작업체인 미국 보잉사의 B737 꼬리날개와 유럽 에어버스사의 A320 주날개 하부구조물(WBP) 조립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권일현 학장은 "이번 미래항공의 채용 예정자 맞춤교육은 심각한 청년 실업난과 서부경남 항공업체들의 인력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된다."며 "향후 항공분야 일자리 창출과 항공 기술인력 양성사업의 롤 모델로 발전시킬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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