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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재생사업에 '쾌적한 아파트'두호주공 2,3차 아파트 도로 정비 및 휴식공간 확보로 주거환경 개선
  • 최현길 기자
  • 승인 2013.04.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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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재생사업으로 정비된 두호주공 2,3차 아파트 전경
[시사코리아저널/ 경북=최현길기자]포항시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9개월간 추진한 마을재생사업으로 두호주공 2,3차 아파트의 주거여건이 몰라보게 개선돼 살고 싶은 마을로 변모했다.

시는 좁은 도로와 보도 위 주차차량으로 인한 주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를 정비(L=294m)했으며, 노후 아파트 이미지 개선을 위해 가로등, 운동시설, 놀이터 등을 정비하고 수목 전정, 오솔길 설치 등 휴식공간 확보에 노력했다.

특히 아파트 단지 인근에 수변공간으로 조성된 마장지(馬場池)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가로변의 높은 수목으로 인해 도로가 어두워 치안확보를 위해 아파트 담장을 허물어 오솔길을 설치하고 주차 및 휴식공간을 확보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이미지 조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주민들이 아파트를 재생하기 위해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직접 참여해 정주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인의식과 자긍심을 갖게 되는 등 주민소통 매개의 사업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한편 포항시 정선모 테라노바팀장은 “향후 대단지 아파트 마을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를 회복하고, 도시품격 향상과 경관가치 상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현길 기자  micis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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