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기자] 경북 울진군 서면지역의 두레공동체(작목반장 김창섭, 61세)가 지난 3월 ‘농협중앙회 학교급식센터’와 계약재배를 체결해 오는 8월 15일 부터 (사)울진농수산물유통농업회사법인에서 학교급식용 식자재인 친환경 유기농산물 700톤을 납품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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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계약재배하는 유기농산물은 무, 양배추, 양상추, 브로콜리 등으로 전량 학교급식용 식자재로 공급되는 채소류로 8ha에서 700톤이 생산되는데 5월 초순부터 6월말까지 단계적으로 파종하여 8월 15일부터 10월말까지 주단위로 생산 출하 납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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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하여 두레공동체에서는 현재 재배포장의 퇴비살포, 경운정지 등 영농준비를 위한 포장관리와 파종을 위한 묘상설치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농가별 출하일정에 따른 품목별 재배 작기와 한 여름철 출하에 따른 포장 및 예냉 등 출하 유통방안에 대하여도 세밀한 점검과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노태일 서면장는 “산간오지를 부자마을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고소득 원예작물을 생산,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지난달 8일부터 지역내의 노후된 시설하우스 138동에 대하여 8천6백1십8만원(자부담 3천4백6십8만원 포함)의 사업비로 시설하우스 환경개선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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