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기자]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성길)는 4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목욕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동목욕서비스는 2003년부터 울진군 보건소에서 실시해온 사업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왔으며 올해부터는 울진군청 주민복지과로부터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위탁받아 운영한다.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고 목욕서비스가 필요한 군민을 위해 건강도우미봉사회와 기업 봉사단 등 관내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이동목욕서비스 봉사단을 운영하고 이동목욕 신청자의 건강상태 및 생활환경 등을 파악하여 적정 대상자를 선정 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매주 4회 목욕설비를 갖춘 차량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집으로 찾아가 관내 50여명의 대상자들에게 정기적으로 목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길 소장은 “이동목욕서비스의 활성화로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에 힘쓰고 다양한 자원봉사 참여기회를 창출하며 자원봉사자들과 더불어 지역사회서비스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