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기자]이병석 부의장(새누리당, 4선)은 2일 오전 국회 본관 부의장실에서 코트디부아르 기욤 키그바포리 소로(Guillaume Kigbafori SORO) 국회의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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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석 부의장이 기욤 소로 코트디부아르 국회의장의 예방을 받고 있다. | ||
이 부의장은 “코트디부아르가 우리나라의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에 대해 적극 지지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오는 5월 WTO 사무총장 선거와 10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 선거에서도 양국이 더욱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이 부의장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달성과 경제 발전 등 모든 분야에서의 경험이 코트디부아르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쓰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코트디부아르도 산업화와 민주화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대륙을 넘어 세계 일류 국가로 성장할 것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기욤 키그바포리 소로 의장은 “양국 관계를 발전, 지속시키기 위해선 정부 차원의 협력만이 아니라 의회간 교류도 매우 중요하다”고 화답하고 한국과 코트디부아르 의회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코트디부아르 의회 협력의정서’를 전달, 이른 시일 내 조인되기를 희망했다.
이 자리에는 이 부의장을 비롯 심재권(민주당, 재선) 한·코트디부아르 의원친선협회장, 실베스트르 쿠아씨 빌레(Sylvester KOUASSI BILE) 코트디부아르 주한대사, 와타라 토 마르크(OUATTARA Toh Marc) 의장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일행은 본회의장 참관에 이어 국회 사랑재에서 이 부의장 주최 오찬을 함께 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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