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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블루로드 걷기여행 큰 인기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4.0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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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기자]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는 제16회 영덕대게축제를 맞아 영덕에 오면 누구나 걷고 싶은 아름다운 길 “영덕블루로드”를 배경으로 ‘제2회 영덕블루로드 걷기여행’ 코스가 영덕군내 등산단체와 전국등산동호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 영덕 블루로드 방문의 해 선포식

이번 행사는 30일 블루로드방문의해 선포식(영덕군청 주관)에 이어 31일 영덕블루로드 영덕군 주최, 등산동호인연합회 (회장 박대락)주관으로 전국에서 30개단체 회원들과 지역등산인 40개단체들이 5,000여명이 참여해 ‘영덕블루로드’의 멋과 정취를 맛보았다.

이번 코스는 영덕대게축제장으로 관광객을 참여시키기 위해, 영덕못골에서 출발하여 →고불봉을 돌아→금진구름다리를 건너→강구대게축구장을 지나 →영덕대게축제장까지 등산객들의 모습이 울긋불긋하여 가을 단풍의 모습을 연상시켰다

이날 참여한 군민과 산악동호인에게 대한보디빌딩시범공연과 보물찾기와 행운권추첨으로 영덕특산물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여행길을 만들었다.

이번에 참여한 등산동호인들 중에서는 작년의 “영덕블루로드” 여행길이 좋아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이 많이 있었으며 구간을 경험한 등산인들은 동해바다와 어우러진 영덕블로로드를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명소로도 손색이 없다고 칭찬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했던 산악 동호회에서는 ‘제2회 영덕블루로드 걷기여행’의 즐거움과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준 박대락 블루로드등산동호인회장과 운영요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고마움을 전했고, 많은 사람의 참여로 “영덕대게축제”의 관광객 참여에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영덕블루로드 등산동호인연합회는 이번 걷기여행에 참여한 등산동호인들의 의견을 모아 영덕블루로드 등산길 일부 구간에, 안내요원을 대신할 수 있는, 완벽한 안내표지판 부족에 대한 의견을 접수하여, 영덕군에 이를 개선해주길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산행에는 전국산악회와 대한바르게살기운동등산회, 재향군인회와 로타리클럽, 보디빌딩연합회를 연계한 등산동호인들과 지역등산단체들을 한자리에 모아 영덕블루로드의 매력을 함께 나눴다.

박대락 회장은 “이번 제2회 영덕블루로드 걷기여행에 참여한 가족이나 어린이를 동반해온 많은 분들이 대게축제행사에 참가해 제16회 영덕대게축제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관광지 100선중 1위에 오를 아름다운 관광지”로 평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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