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하는 봄, 한국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가요 작사가로서 1000 여 편에 이르는 작사 작품을 발표한 한국가요작가협회 9대 회장 장경수 씨를 만났다. 2012년 한국작가협회 9대 회장으로 선출 된 장경수 회장 임기를 맡 은지 1여년이 지나고 있다
데뷔 작품은 1977년 윤 수일 씨의“ 꿈이었나봐”이며 발매 작품들로는 “젊음의 노트” “카스바의 여인” “꼬마인형” “상처” “풍문으로 들었소. “천년바위” “잠자는 공주”등 무려 1000여 편에 이른다. 장경수 회장이 가장 애착을 갖는 작품으로는 당연 데뷔작인 “꿈이었나봐” 로 20년 여년의 세월에 훌쩍 뛰어넘는 관록의 작품 활동을 해 온 장 회장으로부터 한국의 작가협회의 활동에 대해 알아봤다.

▲ 한국가요작가협회 9대 회장. 작사가 장경수
▶한국작가협회 회장으로 활동 소감은?
작사가 개인적 작품 활동과는 다른 폭넓은 활동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다변화되는 시대에 한국 작가 협회는 한국 음반 시장과 나아가 전 세계를 향한 발전 지향적인 발돋움을 하고 있는 2013년입니다. 산제되어 있는 많은 문제들과 이해 유기관단체들과의 업무 공조 부분이라 던지 여러 방면의 다양한 일들에 보람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작가협회 활동에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요?
취임원년 외형 키우기에 많은 노력을 기우렸습니다. 이유는 한국 작가 협회가 타 관련 협회들 보다 많이 뒤쳐진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한국 작가 협회라는 것은 이름만큼 외형적으로나 내실 적으로나 회원작가들에게 많은 부분들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외적인 면부터 다지고 2년차 올해 내실다지기 및 회원과의 소통. 단합 등을 비롯한 착실한 협회 만들기에 노력 중입니다.
▶작가협회의 그동안의 성과를 소개한다면?
전국 지부설립. 회보복간. 협회주최 행사 개최 등의 일을 하였습니다.
▶작가 협회 회장직을 맞게 된 특별한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요?
한국의 열악한 작가 협회의 현실을 벗어나가게 하기 위해 저의 미력한 노력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이유로 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활동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꼽는다면?
전국적으로나 대외적으로 한국 가요 작가협회의 위상이 상승 된 점에 대해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활동하면서 가장 애로상항이 있다면?
현재 협회의 열악한 재정 상태입니다. 그 동안의 작가 협회는 주먹구비 식으로 활동 전개와 연로하신 선배님들의 시대적 대응 활동들에서 떨어지는 부분들이 많았던 관계로 체계적인 관리가 소홀 하였기에 생겼던 일인 만큼 재정 상태를 만회하는 부분에도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 음악계의 가장 큰 문제점이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지요?
거대 자본에 유입에 의한 불균형 발전에 가장 큰 폐단이 있다고 봅니다. 문화 콘텐츠를 내세우는 곳이라면 대형 방송사 던 작은 행사 업체 던 그 인식을 바로 하여 다양한 균등 문화적 콘텐츠를 개발하고 만들어 내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일에 임해야 하는데 수익분배적인 측면을 비롯한 여러 문제들이 거대 자본주들의 위주로 되어 있다 보니 해외 적으로 나 국내적으로는 한류라고 목소리를 내지만 실질적인 그 그릇의 량은 빈 수레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한국 가요 시장의 현실입니다.
▶문제점을 타파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우선 종사자들 간의 폭 넓은 대화와 이해 및 노력이 필요하며 법적 제도적 장치가 문화의 균형 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뒤 바침 되어 주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기 초기 제시한 사항의 이행정도는?
작가 회원들과 관계 유기관들과의 유기적 연동 정보 공유와 협조로 인하여 잘 이행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임기 동안 중점 추진사항은 어디에 두고 계신지요?
현재는 원로회원복지문제 협회 위상문제와 회원작품발표 활성화 등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작품 가수 중에 인재를 추천 하신다면?
신인 여자가수 “가수 한 아름 양이고요. 홍보 곡으로는 (가니 가라)”입니다. 기초에서부터 충실하게 오랫동안 훈련시켰습니다. 대형가수로써의 자질이 있고 본인 또한 열심히 하며 젊고 건강하며 앞으로의 활동 역량에서 많이 기대되는 신인 가수입니다.
▶작가와 작사가를 지망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폭넓은 인간관계와 노력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극한의 직업 중에 한가지인 작가들의 현실이 다 아시다시피 녹록지만은 않은 길입니다. 끝없는 인내와 노력으로 중도 포기 없이 노력 하신다면 많은 작품 활동을 폭 넓게 하실 수 있으리라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 장경수 작사가의 작품을 발표한 가수 한아름
오경화 기자 op049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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