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소방서(서장 손용목)는 1일 오전 10시30분께 관내 향촌동 신항만 앞바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를 인양, 해경에 인계했다.
이 변사체는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으며, 안면부에 출혈 흔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측 발목은 벽돌에 묶인 상태였다.
사천소방서는 변사체 인양 후 해경에 인계했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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