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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취․창업프로그램 운영
  • 임수진 시민기자
  • 승인 2013.04.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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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년제 일반대학 졸업자 취업률은 여학생이 52.1%로 남학생 60.1%에 비해 신규 대졸자의 남녀 취업률에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에 청주시는 충북대학교 내에 있는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센터장 최경주)에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청년여성에 대한 체계적인 진로지도 및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취업시기 이전부터 성인지적 관점의 커리어개발 교육을 실시하여 취업 현실 인식 및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경력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개영역 ▸젠더의식강화훈련 ▸개인별커리어개발 ▸직무능력훈련 ▸고학력여성커리어개발 분야로 나누어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주요 세부프로그램으로는 남녀파트너십훈련, 여성취업과 경력개발, 1:1커리어개발, 맞춤형 멘토링, 직업탐색보고서 경진대회, 리더십훈련, 실무능력향상 스펙 Up, 기업탐방길라job이,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꿈을 job아라! 등이 있다.

시 여성친화담당은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여대생들의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젠더의식과 경제활동 관련 기관 및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과 자질을 갖춘 당당한 전문직 여성을 양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9개 프로그램을 운영, 3309명의 청년여성들이 참여하여 좋은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이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우리나라 대졸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62.1%로 이는 OECD평균 82.6%에 비해 20.5%가 낮은 수치이다.

임수진 시민기자  lovelys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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