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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관광단지, '환상의 벚꽃'야간에는 단지입구부터 경관 조명 설치 아름다운 밤의 향연.
  • 최현길 기자
  • 승인 2013.03.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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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보문단지 꽃단장과 주변정비 등 봄맞이 준비
[시사코리아저널/ 경북=최현길 기자]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공원식)는 우리나라 최고의 휴양지인 경주보문관광단지의 벚꽃이 봄의 왈츠를 시작 하기위한 몸짓을 하고 있다.

경주보문관광단지는 4월이 되면 수령이 오래된 왕벚나무 2만그루와 보문호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경치를 자랑하며, 야간에는 단지입구부터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아름다운 밤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보문관광단지 물레방아원형화단과 육부촌 앞 화단, 순환로 및 탐방로 주변, 호반장 광장 등 11개소에 팬지와 데이지 등 5종 8만 본의 봄꽃으로 화사하게 봄맞이 단장을 했다.

그리고, 보문상가 솟을대문 도색작업과 탐방로 주변 토사유실 방지작업 등의 환경정비와 보문수상공연장 간이매점 설치 등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올해 보문호축제는 4.12~14까지 3일간 보문수상공연장과 호반장 광장, 홍도공원에서 무비오케스트라공연, 연예인 초청공연과 전래동화 등을 이용한 테마별 유등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공원식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보문관광단지는 우리나라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벚꽃단지로 봄 내음을 느끼려는 관광객들의 눈과 코를 즐겁게 할 것이다.”고 하며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꽃 구경을 할 수 있도록 교통과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 밝혔다.

최현길 기자  micis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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