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기자]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새정부의 연이은 인사 실패는 국민행복시대는 커녕 ‘대탕평 인사’ 를 바라는 국민들의 행복을 빼앗는 일이다”며 박근혜 대통령 취임 한달 지지율이 40%대로 역대 대통령의 취임 한달 지지율 가운데 가장 낮은 이유로 “첫총리지명자와 장차관,청장등 고위공직 후보자들이 도덕적 흠결등으로 임용 문턱에서 낙마등 실패한 인사와 소통부재다”고 지적했다.
이에 활빈단은 박대통령과 청와대 수뇌부에“ ‘목을 걸고 대통령에게 직충언할 수 있는 인물’등용으로 국민이 무릎 탁치며 이사람이다 할 서민정서에도 맞을 바른 인사와 불통 불식”을 촉구했다.
또 활빈단은 새시대 새희망 새바람 일으켜 국가성장 동력을 견인할 바른 인물을 “첫단추 고르듯 찾지 못했다”면서 “국민들에 닭살 돋을 역거움을 준 인사들에 대한 검증을 소홀히 한 인사난맥상 문책은 당연하다”며 “새정부 고위직 인사 검증과 민심 전달의 사령탑인 청와대 민정수석등 관계자들부터 교체하는 “당·정·청 권력내부 인사쇄신 조치부터 선행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인사 참사(慘事)지경의 인사실패로 지지자들 마저 여권에 등돌리며 떠나는 민심을 추스리지 못하는데다 “검증라인 민정수석등 책임질 이들이 꿀먹은 벙어리모양 대통령의 치마폭 뒤에 숨어서 눈알만 굴리며 복지안동(伏地眼動)하다간 순조로운 국정운영이 난망하다”며 허태열 비서실장등 권력핵심부는 “‘마이 웨이’ 고집말고 고장 수리도 못하는 삐뚫어진 고위공직자 등용 인사시스템을 제대로 정상화 시키라”고 거듭 촉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대통령에 목을 내걸고 바른 충언은 커녕 법조사회에 추문이 무성했던 김학의 前 법무부 차관의 고급별장성접대 연루 의혹과 관련된 경찰청 보고조차 깔아뭉갠 이를 찾아내 국민의 이름으로 검경에 고발하고 퇴출 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라고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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