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회사 창립 45주년을 기념하여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항에서 해양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 포스코 창립 45주년을 맞아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이 3월 29일 포항 영일만항에서 주변의 쓰레기, 오물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9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이정식 포항제철소장, 이복성 행정담당 부소장, 김동수 선강담당 부소장, 김준형 압연담당 부소장, 박주철 설비담당 부소장을 비롯한 포항주재 임원 14명과 노경협의회 위원 등 포스코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영일만항 북방파제와 용한1리 해수욕장을 따라 약 1km에 이르는 구간의 오물, 쓰레기, 폐낚시도구 등을 수거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포스코패밀리 해양 환경정화 자원봉사단체인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의 전용선박 취항식이 열렸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현장에 참석했던 많은 클린오션봉사단 단원들이 포스코 임직원들을 도와 해안가의 오물을 수거하거나 준비한 잠수도구를 착용하고 영일만항 수중의 폐타이어,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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