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오경화기자>서울시 제6대 중구의회도 후반기로 접어들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기자는 1년여의 임기가 남아 있는 기간을 알차게 시민을 위해 발 벗고 뛰고 있는 이혜경 중구의회 복지건설 위원장을 만나보았다. 지방자치의 최 일선에서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 맹활약 중인 중구의회 이혜정 위원장을 만나 그동안의 의정활동 내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알아보았다. 지역주민들은 이혜경 위원장은 언제나 주민의 편에 서서 작은 부분 하나라도 엄마의 마음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봉사하며 주민을 위한 일이라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우리지역의 최고 일꾼이라고 입을 모아 주민들이 말한다.

■ 제6대 중구의회 후반기 복지건설위원장으로 활동 소감은?
제6대 중구의회 전반기 복지건설위원에 이어 후반기 복지건설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더욱 주의 깊게 의정활동을 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우리지방에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있는지 깨달았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 역시 관련 단체들과 주민을 만나는 등 대화와 마음으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지역사회에 다양한 문제들을 제기하고 대안을 마련키 위해 다시 관련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협력을 이루는 과정 역시 저에게 중요한 시간이었으며 이러한 시간을 통해 앞으로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 유일한 중구의회의 여성의원이자 재선의원이다.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으신지?
저는 자식을 키우는 워킹 맘 엄마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엄마 같은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서 많은 지역의 산재한 문제들을 더욱 더 마음으로 대하게 되었으며 지역민들의 복지와 좀 더 낳은 문화 생활을 접하게 해 드리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 2011년 장애인정책 우수의원에 선정
■ 유난히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그동안의 성과를 소개한다면?
의원이 된 후 느낀 것은 장애인을 위한 조례가 전무할 정도로 중구의 장애인 현실이 척박한 상황 이었습니다. 장애인 복지 향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중구 장애인복지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중구 공공시설 내 장애인 최적 관람석 설치·운영 조례 ▲중구 장애인 휠체어 등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중구 장애인 체육진흥 조례 등을 발의했으며 ▲지적·자폐성 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지적장애인협의회 중구지부 파란마음주간보호센터가 설립되는데 2억원이 지원되는 성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6대 의회에서는 ▲중구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사전점검에 관한 조례 ▲중구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등을 발의해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조성에 더욱 힘을 쏟기도 했습니다. 또한 2008년 제164회 정례회 구정질문을 통해 관내에 장애인복지관의 부재를 지적, 설립을 촉구해 장애인복지관이 개관되기도 했다.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몇 차례 청각·언어장애노인을 대상으로 한 주간보호센터 설립을 주장했는데 얼마 후면 중구 농아인 협회 프로그램 실 리모델링 후 서울시로부터 주간보호센터로 승인을 받아 무척이나 뿌듯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당종합복지관의 ‘맘마미아’, 유락종합복지관의 ‘푸름이’, 지적장애인협의회 중구지부 ‘파란마음’ 등 관련 부모모임의 월례회의와 간담회 등에 참여해 실질적으로 장애인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한 방안을 찾아내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1년에는 (사)서울장애인인권포럼에서 제정한 ‘장애인정책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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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십자 봉사 활동하는 이혜경의원 | ||
■ 사회적 나눔 실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저 역시 지난 2009년 장기기증 서약을 했으며 ‘서울특별시 중구 헌혈 및 장기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제정해 이에 대한 인식변화와 구민들이 생명나눔, 사랑 실천운동을 고양키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중구지사 위원으로서도 다양한 적십자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꼽는다면?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중구자활센터 심의위원, 학교폭력대책협의회 위원은 물론 (사)독도중앙연맹 이사이자 자연보호협의회 중앙이사로서 대한민국과 중구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주민과 대화하고 그 뜻에 맞게 주민들과 함께 할 때가 큰일이던 작은 일이던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 선거 당시 제시한 공약사항의 이행정도는?
제5대 중구의회 의원을 하면서 얻은 4년의 경험과 제6대 지방의원 선거 공약은 실생활 속 작은 문제 하나하나에 더욱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저소득층 소외계층 자활기반 조성, 아이 낳기 좋은 중구를 위한 혜택, 내실 있는 방과 후 학교운영, 노후가 안정된 생활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어르신과 아이들,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행복하고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항들인 만큼 더욱 최선을 다해 노력했으며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각종 지원을 받아 공약사항의 이행에도 무척이나 충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모두 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고 앞으로도 언제나 열린 눈, 열린 마음으로 공약사항을 뛰어넘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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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수상 | ||
■ 임기 동안 중점 추진사항은?
우선 장애인복지관이 문제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의원입장에서도 노력할 것이고요. 또한 지역 부모님들의 토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어린이집에도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중구의 학부모로서 모든 학부모가 원하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그리고 학교의 학력을 신장시키는데 의회차원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한편으로는 현재 약수노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으로서 어르신들을 위한 일에 더욱 신경을 써 나갈 예정이구요. 이외에도 더 많은 구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계획입니다.
시민을 위해 발로 뛰는 이혜경의원 위원장과의 만남에서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을 보고 왔다. 이 시대 우수 매니퍼스토 다운 의원이다.
오경화 기자 op049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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