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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창의성.아날로그 감성, 어우러지는‘ 평해교육 설명회’ 실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3.2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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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기자]경북 울진군 평해초등학교(교장 김종길)는 지난 27일 올해 평해교육 설명회, 자녀교육 특강, 학부모 총회, 담임교사 수업공개와 상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학부모 총회는 전교생 73명 중 50%가 넘는 약 40여명의 학부모와 전․현 학교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끝났다.

학부모들이 학교 방문을 통해 자녀들의 학교생활을 확인하고 학교 환경이 어떤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난해 학교 경영 실적 2013학년도 평해 교육 방향과 시범학교 운영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학교를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교 교육과정 설명이 끝나고 전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전준수)은 ‘우리 아이 큰 인물로 키우는 친구 같은 어머니’를 주제로 자녀 교육 특강을 했다.

울진경찰서학교폭력전담경찰관(최윤주)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담임교사 공개수업을 참관함으로써 교사에 대한 신뢰와 자녀의 수업태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에는 담임과의 상담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간의 고민을 나누고,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계획할 수 있었다.

또한 이 날은 학부모 총회를 열어 2013학년도 새로운 학부모회를 조직하여 학교 전반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하였으며 학교폭력자치위원회 위원을 새롭게 선출하고 학생 생활 규정에 대한 논의를 통해 새롭게 재정비했다.

한편 교육을 비판하는 사회적 맥락 속에 사교육비, 입시정책, 과외, 체벌 금지, 학교폭력 등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도가 늘어남과 동시에 ‘학교교육 이대로는 안 된다며 변화를 강조했다.

평해초등학교장(교장 김종길)은 “작지만 강한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학생들이 100점을 맞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바르고 웰빙하게 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교육의 주체로서 학교 뿐 만이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의논하고 고민할 때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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