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韓-美 FTA 발효 1년, 포항지역 미국 수출 13.6% 증가미국지역 수입은 줄고 수출은 늘어 9억 8천 3백만달러 흑자 기록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3.29 18:10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포항세관(세관장 김황수)이 지난 해 3월 15일 발효된 한-미 FTA협정 전후 1년간의 미국지역 수출입통관 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은 협정 발효 전 1년간 실적(6억 5천 5백만달러)에 비해 Δ35.1% 대폭 감소한 4억 2천 5백만달러를 나타낸 반면, 수출은 발효 전 1년간 실적(12억 3천 9백만달러) 대비 13.6% 증가한 14억 8백만달러를 나타났다.

또한, 한-미 FTA 발효에 따른 對美 무역수지는 발효 전 5억 8천 4백만달러에 비해 68.3% 대폭 증가한 9억 8천 3백만달러의 흑자를 나타내, 포항지역 전체의 무역수지 적자(Δ 6억 4천 3백만달러)폭을 줄이는 견인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철강경기의 계속된 불황과 지난해 하반기 이후 엔저의 영향으로 지역 수출이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도, 한-미 FTA발효로 철강제품에 대한 가격경쟁력 제고에 힘입어 포항지역 업체들에게는 韓-美 FTA체결에 따라 많은 수혜를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